2026-09-18-금요일
매일묵상 전체보기- 샬롬! 2026-09-18-금요일입니다
- 과거 어린 시절의 교회는 생동감이 넘쳤다.
- 부흥회 때면 갓난아이까지 어머니 등에 업혀 당연 듯 예배당을 채웠다.
- 그 뜨거운 신앙의 사모함은 자연스럽게 자녀들의 가슴으로 흘러 들어갔다.
- 하지만 오늘날의 풍경은 사뭇 다르다.
- 신앙은 더 이상 '유전'되지 않고,
- 자녀 세대로 이어지는 고리는 자꾸만 끊어지고 사라지고 있다.
- 그러다 보니 교회는 세워져 있지만, 다음 세대의 자리에는 깊은 공백이 생겨난다.
- 과거에는 신앙의 전수가 비교적 자연스러웠었는데
- 왜 오늘날은 이토록 단절이 가속화될까?
- 단순히 시대 탓만 하기에는, 우리가 다음 세대에게 전달해야 할
- 본질적인 신앙의 감동과 진정성을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?
- 신앙의 대물림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.
- 신앙은 단순한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,
- 삶으로 살아내는 생생한 예배와 기도가 회복될 때
- 비로소 다음 세대의 마음의 문이 열린다.
- 그래서 우리는 나의 하루, 하루, 내 삶에 자석 같은 신앙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.
- 나는 기도한다.
- 주님, 우리 사랑의 교회가 과거 우리 선조들이 누렸던
- 그 뜨거운 사모함과 신앙의 유산이
- 오늘날 우리 자녀들과 다음 세대에게 이어지게 하옵소서.
- 끊어진 고리를 다시 잇는 지혜와 눈물을 우리 사랑의 교회에 주시고,
- 우리의 삶 자체가 가장 강력한 신앙의 증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.
-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. 아멘.
- 오늘 저녁은 연합부흥집회 마지막 집회입니다.
- 꼭 참석하셔서 은혜 받으시기를 원합니다.
- 빈 자리는 당신이 있어야 할 자리입니다.
- 주님께서 기다리십니다.
- 고의용목사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