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-07-28-화요일
매일묵상 전체보기샬롬! 2026-07-28-화요일입니다
-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은 누구인가? 라는 질문을 한다. 그 질문에
- ‘나는 고의용이다. 나는 구선희의 아내다. 나는 고요한 고귀한의 아빠다.
- 나는 베이커스필드 사랑의 교회의 담임목사다.’
- 이것이 나의 정체성이라고 한다.
-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뭘까?
-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그리스도이다. 오직 십자가, 오직 예수다.
- ‘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’라는 예수님의 질문에 베드로가 했던 고백은
- 예수님이 누구신지에 대하여 말하고 있지만
- 그 대답에서 베드로가 누군인지를 고백하고 있다.
- “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
-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” (마16:15-16)
- 수많은 종교와 철학, 그리고 인간의 이데올로기가 존재하는 세상이다.
- 그러나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이기고 죄에서 구원을 얻는 길,
- 곧 하나님의 자녀이자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어
-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길은 오직 하나다.
- 예수 그리스도뿐이다. 예수님의 십자가뿐이다.
- 그래서 우리에게 정체성은 예수님의 십자가 없이는 말할 수 없다.
- 십자가는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을 구원하시는
- 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구원 방식이다.
- 인생의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아픔, 그리고 죽음이라는 절망의 슬픔 속에서
- 우리를 해방시켜 영원한 안식과 구원을 주는 유일하고
- 위대한 기쁨의 소식은 바로 ‘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’이다.
-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선포하고 있다.
- “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
-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” (행4:12)
- 우리 인생의 모든 해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다.
- 이것이 우리가 믿는 바이고, 세상의 모든 것을 잊더라도
- 결코 놓쳐서는 안 될 복음의 본질이다.
- 성경 구절을 달달 외우고 성경 속 모든 인물과 지식을 통달한다 할지라도,
- 예수 그리스도와 주님의 십자가 복음이 내 삶에서 실제가 되지 않는다면
- 그 복음은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.
- 정리하면 이렇다.
- 십자가 없는 구원은 없다.
- 십자가 없는 천국은 없다.
- 십자가 없는 예수는 그리스도가 아니며,
- 십자가 없는 기독교는 껍데기에 불과하다.
-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
-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여 말씀하고 있다.
-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가 행하는 인간적인 의나 선행에 있지 않다.
-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믿느냐, 믿지 않느냐에 있다.
- 하나님이 오직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시선을 두신다면,
- 그리스도인인 우리의 시선과 관심 당연 예수님께 두어야 한다.
- 오직 십자가 때문에 죄인이었던 우리가 의롭다 함을 얻었고,
-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으며,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이자 천국 시민이 되었다.
- 이것이 바로 십자가로 거듭난 우리의 진짜 정체성이다.
-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물으신다.
- “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? 네 인생에서 나는 과연 누구냐?”
- 그리고 세상도 우리에게 묻는다.
- “너는 성도인가?” “너는 진정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인가?”
- 십자가 보혈로 구원받은 자 답게, 오직 예수를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
- 그 생명의 복음을 담대히 증거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이 되기를
-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.
- 고의용목사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