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-09-12-토요일
매일묵상 전체보기- 샬롬! 2026-09-12-토요일입니다
- 우리 인생은 마음이 향하는 방향에 따라 완전히 달라진다.
- 그래서 사람들은 흔히 인생은 “마음먹기에 달렸다”고 말하지만,
- 더 중요한 것은 “어디를 향해 마음을 두고 있는가” 이다.
- 오늘날 우리는 불안과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.
- 경쟁과 생존의 압박 속에서 사람들은 점점 자기중심적으로 변하고,
- 관계 속에는 불신과 상처가 쌓여간다.
-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, 내면에는 깊은 두려움과 갈등이 자리하고 있다.
- 결국 문제의 본질은 환경이 아니라 마음의 방향에 있다.
- 그래서 사도 바울은
- “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”라고 권면했다.
- 그래서 신앙의 핵심은 얼마나 열심히 사느냐가 아니라,
- 누구를 향해 살아가느냐에 있다.
-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.
- 그리고 예수님의 마음이 향한 방향은 분명하다.
- 바로 '낮아짐'이다.
-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 스스로를 비워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고,
- 종의 모습으로 섬기며 사셨다. 더 나아가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하셨다.
- 세상은 끊임없이 높아지라고 말하지만, 주님은 낮아지라고 하신다.
-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낮아지신 예수님을 지극히 높이셨다.
- 낮아짐은 끝이 아니라, 하나님의 높이심으로 이어지는 길이다.
- 우리의 삶도 이와 같다.
- 스스로 높아지려 하면 낮아지지만,
-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추면 하나님께서 높이신다.
- 그러기에 우리는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한다.
- 겸손히 자신을 내려놓고, 섬김의 삶을 선택하며,
- 비록 쉽지 않더라도 순종의 길을 걷는 것이
- 참된 신앙이자 마음의 방향이 바르게 세워진 삶이다.
- 이제 우리의 심령과 가정, 그리고 우리 사랑의 교회가 분명한 방향을 가져야 할 때다.
-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감으로써 복음의 본이 되는 그리스도인,
- 낮아짐과 섬김을 실천하는 성도, 세상을 이롭게 하는 삶의 실천하는 자
- 그러한 신앙이 자녀들 세대로 이어지고 또 이어지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.
- 고의용목사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