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-08-18-화요일
매일묵상 전체보기- 샬롬! 2026-08-18-화요일입니다
- 생각하는 갈대로 서서 본능의 욕망과 근심 사이를 거닐 때
- 어떤 근심은 영혼을 죽이고 어떤 근심은 생명의 꽃을 피운다.
- 바울이 흘린 눈물의 편지와 겟세마네 동산의 깊은 한숨,
- 성벽을 바라보던 느헤미야의 수심은
- 자신의 안위가 아닌 세상을 향한 아픔이었다.
- 나만을 위한 세상 근심은 영혼을 갉아먹는 독이 되지만,
- 하나님 나라와 의를 향한 근심은 회개와 구원을 낳는 거룩한 약이 된다.
- 달게 받아들인 책망 끝에 화해와 기쁨의 열매가 맺히듯,
- 거룩한 근심은 우리를 절망에 두지 않고 사랑과 순종의 길로 인도하네.
- 이 땅의 헛된 염려는 내려놓고 영혼을 살리고 교회를 세우는,
-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근심을 품어
- 오늘도 오늘을 살며 소망의 내일로 나아간다.
- 고의용목사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