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6-08-27-목요일
매일묵상 전체보기- 샬롬! 2026-08-27-목요일
- 내 빈손을 내려다보며 남의 풍요를 부러워했습니다
- 작은 미쁨과 부족한 행위마저 내 의로움인 양 안달했고
- 스스로 나를 옭아맨 열등의 사슬이 나를 묶습니다
- 내 어둠의 깊은 터널을 지날 때
- 빛으로 오신 주님이 날 오라 하십니다
- 세상보다 더 크신 십자가 사랑의 깊이가
- 내가 이룰 수 없는 거룩함을 다 이루십니다
- 이제 내 자랑은 내가 아님을 압니다
- 이제 내 자랑은 오직 주님이 흘리신 그 피의 공로입니다
- 이제 내 자랑은 내 약함 끝에 비로소 나타나는 주님의 온전한 능력입니다
- 이제야 내 그늘을 걷어내고 은혜의 빛 아래 섭니다
- 내 보잘것없음은 거침돌이 아니었고
- 금이 가고 지저분한 나는 버려짐이 아니고
- 오직 보배이신 주님을 담아낼 거룩한 빈 잔이 됩니다
- 고의용목사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