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-07-31-금요일
매일묵상 전체보기- 샬롬! 2026-07-31-금요일입니다
- "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
-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" (전도서12:13)
- 전도서에서 솔로몬이 말한 ‘헛되다’(헤벨)는 히브리어로
- ‘입김’, ‘바람’, ‘연기’라는 뜻이다. 자신의 삶이 그렇다는 고백이다.
- 겨울철에 입김이나 캠프파이어의 연기는 분명하게 눈에 보인다.
- 그런데 그것을 손으로 잡으려 하면 손가락 사이로 사라져 버린다.
- 잡을 수 없다. 그러다 어느 순간 다 사라져 버린다.
- 성경은 그것이 바로 우리의 한계 있는 인생이라고 말한다.
- 돈도 영원하지 않다. 육체의 아름다움도 마찬가지다.
- 세상의 성공도 잠시 만족을 줄 뿐이다. 결국 연기처럼 다 사라진다.
- 하지만 똑같이 덧없는 인생을 살아가더라도,
-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의 삶에는 ‘감사’와 ‘진정한 만족’이 있다.
- 진정한 행복은 외부의 성취에 있는 것이 아니라,
- 나를 만드신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 있다.
- 모든 인생은 연습이 없는 단 한 번의 단막극이다.
- 무대가 끝나면 인생도 끝나는 법이다.
- 하나님 없이 내 욕망대로 사는 삶은 연기를 잡으려는 헛된 삶이 될 뿐이다.
-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은
- 썩어질 가치와 다른 영원한 의미를 지난다.
- 그래서 갈6:8절은 ‘우리가 심은 대로 거둔다’고 말씀한다.
- "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
-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"
- 우리 사랑의 교회 성도들이
- 오늘 하루, 사라질 헛된 연기를 좇기보다,
-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경외하는 '사람의 본분'을 다하길 기도합니다.
- 썩을 것을 심지 마십시다. 영원히 썩지 않는 영생을 거두는 삶을 위해
- 심는 하루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.
- 고의용목사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