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-09-24-목요일
매일묵상 전체보기- 샬롬! 2026-09-24-목요일입니다
- 내가 건강했을 땐 아픈 이들의 고통을 몰랐다.
- 내가 가진 것이 있을 땐 없는 이들의 슬픔을 몰랐다.
- 내가 따뜻했을 땐 추위에 떨던 이들의 눈물을 몰랐다.
- 내게 아무 어려움 없을 땐 길 잃은 이들의 외로움을 몰랐다.
- 아프다 보니 그들의 아픔을 외면했던 것이 미안하고
- 가진 것이 없어 보니, 추워보니, 외로워 보니
- 주님이 하신 말씀이 기억난다.
- "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
-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"(마25:40)
- 비로소 주춤거렸던 발, 내딛는 작은 걸음,
- 높은 곳으로 향하던 나를 낮은 곳으로 향하게 한다.
- 나의 눈길이 누군가에게 따스한 온기가 되기를,
- 나의 손길이 누군가에게 위로의 손길이 되기를.
- 나의 인생이 누군가의 지친 마음을 뉘일 작은 그늘이 되기를...
- 고의용목사
